MBTI 테스트잇 첫인상 성격 테스트 총정리

MBTI 테스트잇 첫인상 성격 테스트 총정리

 

오늘은 테스트잇을 통한 첫인상 성격 테스트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기존의 MBTI 검사를 통해서 본인이 가지는 성격의 유형을 알 수 있었다면, 지금의 검사는 나의 성격에 대한 장단점을 자세히 알 수 있는 리스트를 볼 수 있어서 더욱 재미가 있습니다.

 

인적성검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자 첫인상 성격 테스트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인상 성격 테스트의 [시작하기]를 누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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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의 문항이 나오는 데요. 정말 간단하고 쉽게 끝낼 수 있어서 약 1분이면 되더라구요. 처음 나오는 질문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된 나는?'이라는 문구입니다.

 

저는 새로 친구를 사귄다면 거리를 유지하면서 천천히 친해지는 스타일입니다. 아무래도 그 사람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한 뒤에 나에게 맞는 사람인지 간을 보고 아니다 싶으면 멀리하거든요.

 

친구가 사후세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내일 일도 모르는데 오늘 열심히 살고 가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예우라고 생각하거든요.

 

주변의 지인들이 갑자기 돌아가시는 경우를 보면서 오는데는 순서가 있지만 가는데는 순서가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을 위해서 열심히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하는게 아닐까요?

 

MBTI 테스트잇을 통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이제 새롭게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새로 사귄 친구가 조금 무례하게 군다면 어떻게 할까요? 저는 말하면 어색해 지니까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넘기지 않을 듯 합니다.

 

한 번 버릇을 잘못 들이면 계속하는게 인간의 습성입니다. 그 자리에서 따끔하게 한마디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친구가 기분이 상한 행동을 보인다면 그친구는 아닙니다. 하지만 인정하고 사과를 한다면 그친구와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군대에 있을 때 생각이 납니다. 너무 잘해준 나머지 부하가 개념을 상실해서 행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위계질서도 모르고 행동하였습니다. 그런 경우가 지금의 경우랑 조금은 다르지만 따끔하게 혼내야 할 때에는 혼쭐을 내주어야 겠지요.

 

 

새로 사귄 친구가 밸런스 게임을 좋아하면 저는 대충 맞춰주는 편입니다. 이런 경우는 내가 좋아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흥미있어하는 것이라 잘 맞춰주는 편이에요. 이렇게 둥글게 둥글게 살아야 사회에서 즐겁게 생활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모처럼 일정이 하나도 없는 휴일에는 저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어요. 정말 많은 일거리에 쌓여서 피곤한 내 마음과 몸에 조금의 단비를 주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것도 먹고 달달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풍경을 바라보고 멍하니 있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혹시 새롭게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 친구랑 안 맞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저는 칼칻이 끊어낼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서서히 거리를 두고 멀어지는 편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애매한 것은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애매하면 일단 무조건 그 일을 하고보는 것입니다. 후회를 해도 하고 후회를 하고 해보고 잘되면 뿌듯하게 느끼는 것이지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밥을 먹는 것도 거르고 하는 스타일이라 조금 피곤하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답니다. 

 

 

나는 성격이 활발하면서도 내성적인 면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을 볼 때 나는 '나한테 말을 걸든 말든 그렇게 신경을 쓰는편'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말을 걸면 잘 대답해주고 공감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그사람에 대한 성격을 파악한 후에 사귀는 편이에요.

 

혹시 누군가 길을 물어보면 나는 최대한 상세히 알려줄 듯 합니다. 저 또한 다른 지역에 갔을 때 길을 몰라서 해매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길을 잘 몰라도 네이버 맵을 찾아서 알려주는 것까지 할 정도로 친절히 대답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직장에 다닌다면 유동적인 출퇴근과 시간을 통해서 자유로운 일을 하고 싶어요. 틀에 박혀서 능률이 오르지 않는 루틴같은 일들을 처리하면서 시간을 소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을 위해서 유동적으로 시간을 잘 분배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제가 받아보고 싶은 선물은 실용적인 선물이면 좋겠습니다. 나를 생각해서 골라준 선물 또한 좋겠지만 정말 실용적인 것이 저에겐 더욱 값진 선물이 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2개의 모든 테스트를 끝내면 MBTI 테스트잇 첫인상 성격 테스트의 결과가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됩니다.

 

저의 결과를 보면 저는 투명한 사람이지만 인기가 많은 사람이라고 하네요. 친해지기는 어려워 보이고 친해지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한다고 해요.

 

내 얘기에 관심이 없는 것 같지만 다 듣고 있었는지 나중에 한마디 던져주는데 도움이 되는 스타일 이라고 해요. 그리고 모든 게 취찮아 보이지만 취처지지 않은 스타일 이라네요. 조금 아리송한 말입니다.

 

그리고 이건 정말 맞네요. '하기 싫은 일은 절대 하지 않는거'. '무슨생각 하는지 궁금해짐' 그리고 옆에 있으면 즐거워진다는 거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지금까지 MBTI 테스트잇 첫인상 성격 테스트 총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테스트를 통해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보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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